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XY-7 오카 (문단 편집) == 파생형 == 꽤 여러가지 모델이 만들어졌다. ''이탤릭체''는 설계로만 끝난 모델이다. * 프로토타입 시제기는 무동력 글라이더 방식과 로켓 엔진을 탑재한 방식 두 가지가 따로따로 만들어졌다. 총 10기가 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 11형 사실상 기본형으로, 윗 문단에 적혀있는 스펙은 이 11형의 스펙이다. 총 755기가 생산되었다. * 22형 11형이 너무 무거웠기에 좀 작은 폭격기에도 달 수 있도록 중량을 낮춘 개선판이다. 탄두 무게도 600 kg으로 낮아졌다. 로켓이 아닌 제트 엔진을 달았는데, 시험 과정에서 두 번의 추락사고가 나는 등 문제가 많아서 종전될 때까지 사용하지 않았다. 총 50기가 생산되었다. * 21형 22형에 11형의 로켓 엔진을 단 형식으로, 프로토타입으로 1기만 생산되었다. * ''33형'' 22형보다 조금 더 큰 형식. 탄두 무게는 800 kg으로 늘어났다. 설계는 남아있지만 생산된 기록은 없다. * ''43A형'' 잠수함에서 발사 가능하도록 설계한 형식. 물론 잠수함 내에서 발사하는 당시 기준으로 [[오버 테크놀로지]]스러운 것은 아니고, 잠수함 위에 발사대를 얹어서 발사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것도 꽤 무리가 있어서 설계 단계에서 끝났다. * 43B형 실전배치 직전까지는 갔지만 전쟁이 끝나는 바람에 사용되지 못한 지대함 미사일 버전이다. 제트 엔진을 탑재했고, 탄두는 800 kg이었다. 지상이나 동굴진지에 발사대를 놓고 발사하는 방식으로, 발사대는 일본 본토 각지에 설치되었다. 다른 모델과 달리 조종사 탈출이 가능하게 낙하산과 무전기도 탑재되었다. 중량도 2,600 kg으로 다른 모델보다 무거웠다. 1945년 8월에 몇 대가 완성되었고, 1대는 발사대에 장착되기도 했다. 실제 계획으로는 9월까지 실전 배치를 마쳐 미군의 상륙부대 엄호 함정들을 자폭으로 침몰시킨다는 계획이었지만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하면서 끝났다. * 43 K-1형 와카사(若桜) 훈련용 기체. 조종사 두 명이 탈 수 있는 기체로, 당연히 탄두는 없는 모델이다. 어린 벚꽃이라는 뜻의 와카사라는 이명이 붙었다. * ''스즈카-24'' 오카에서 탄두 들어가는 자리에 연료탱크를 넣고 20 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모델. 카미카제용이 아닌 전투기로 개조한 버전이다. 역시 설계단계에서 끝난 모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